영화 매트릭스3 레볼루션(The Matrix Revolutions, 2003) 3편 줄거리

소개

장르:SF, 액션
감독:워쇼스키 형제
각본:워쇼스키 형제
제작:조엘 실버, 비키 포플웰, 스티브 리처즈, 필 우스터하우스
주연: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캐리앤 모스, 휴고 위빙
개봉일:
미국, 대한민국 2003년 11월 5일
상영 시간:129분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포스터

 

 

 

개요

- 매트릭스 레볼루션 세번째 작품입니다. 2003년작

 

 

영화 줄거리

-본 포스팅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줄거리에 결말과 반전요소등이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 시온은 센티넬에 지배되는 위기에 처해 스스로의 능력을 보다 큰 제어력을 갖게 된 네오는 트리니티, 모피어스와 함께 시스템에 맞서게 된다. 의 운명을 좌우하는 스스로의 역할을 알아차리는 네오는 매트릭스의 설계자인 아키텍트를 만나 자신의 존재가 그와 오라클에 의해 만들어져 매트릭스를 안정시키기 위한 시스템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라는 충격적인 진실에 직면한다.그리고, 「사랑인가, 인류의 구제인가!」라고 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선택을 강요받는 네오. 어느 한쪽은 포기해야 한다!

진실을 찾는 여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네오. 그 중, 매트릭스 내가 아닌 현실의 세계에서 센티넬을 원격으로 탐지하고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각성시키지만, 능력을 처음으로 발현한 직후, 정신이 매트릭스와 현실의 중간 세계에 갇힌다. 한편, 기계들이 인류의 말살을 목적으로 시온에 대규모 침공을 가하면 인간들은 인류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그러나 베인의 정신을 침식한 스미스가 그 본성을 나타내면 네오에게는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 세렌시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계들의 제어권까지 떨어진 스미스는 현실의 세계 뿐만이 아니라, 기계의 도시까지 말살하는 야망을 태운다. 이에 대해 오라클은 네오에게 마지막 조언을 준다. 네오는 오라클 역시 매트릭스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의 조언을 받아들인다. 나이오비 (자다 핀켓 스미스)의 도움으로 네오와 트리니티는 한때 인간이 본 적이없는 세계 기계의 도시 중심에 돌입합니다. 그래서 기계들의 지도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만나 멸망하는 인류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패를 치는 것이다. 

 

매트릭스 주인공 네오

- 매트릭스 내에서 사용된 원래의 이름은 토마스 A. 앤더슨 (Thomas A. Anderson)입니다. 네오라는 이름은 원래 그가 해커로서의 정체성이었습니다.

인류를 구하고 시온으로 인도하는 그 존재(ONE)입니다. 그러므로 Matrix 내에서 Anderson이라는 이름도 해석하면 Son of Ander이며, Ander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Son of Man)이며, 한자로 쓰면 인자(인자)로, 이것은 성경에서 예수께서 자신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여기 꽤 암시가 있다. 첫째로 깨어나 인류를 매트릭스로부터 구한 구세주의(액화 후의 재주입에 의한) 환생입니다. 또한 NEO라는 이름도 ONE에서 O만 뒤에 넣어 만들어진 이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세주답게 The One이라는 이름은 그대로 유일무이하고 훌륭한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육체적으로는 특별히 놀라운 일은 없지만, 원래 아키텍트는 네오라는 프로그램을 매트릭스에 나타나는 모든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만들었다 입니다. 즉, 일종의 디버그 프로그램 또는 GC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매트릭스의 소스 코드를보고 조작 할 수 있으며 범위는 상당히 제한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매트릭스 프로그램 내에서 생각할 수있는 한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매트릭스를 탈출하기 전에는 낮에는 Metacortex라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밤에는 컴퓨터 해커로 활동했습니다.

현재의 네오는 여섯 번째 The One이었고, 이전에도 네오와 같은 초인적 능력을 가지고 인류를 구하는 존재가 5명 존재했습니다. 멜로빈지안의 네오 전임자들은 훨씬 예의 바르다는 발언은 실제로 The One의 진실에 관한 복잡한 선이었습니다. 

 

 

영화 총평

- 매트릭스 시리즈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었습니다. 메타스코어와 토마토 지수는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평가가 좋지 않았습니다.

당시 비평가들의 평가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시온의 전투 장면이나 네오와 스미스의 마지막 싸움은 호평을 받고, 팬들 사이에서 서서히 재평가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 후 18년 만에 공개된 '매트릭스: 레저렉션즈'는 완성도가 부족해 팬들을 크게 실망시켜 확실한 결말이 기대되는 '레볼루션즈'는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는 메타크리틱의 사용자 점수가 4.7에서 5.0으로 상승하고 다른 리뷰 사이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약간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팬들은 왜 이 작품이 『레자렉션즈』보다 전문가의 평가가 낮아지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전작의 「리로데드」와 동시에 제작되어 시리즈의 두 작품을 같은 해에 6개월의 간격을 두고 공개한 사상 최초의 시도였습니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답게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화 사상 처음으로 하루에 전세계에서 동시에 공개된 최초의 영화입니다. 2003년 11월 5일 수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오전 6시, 런던에서는 오후 2시, 한국과 일본에서는 밤 11시에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