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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영화 토이스토리(Toy Story, 1995) 1편 줄거리

by 이커머스 마스터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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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장르:애니메이션, 코미디, 판타지
감독:존 라세터
각본:조스 웨던, 앤드루 스탠튼 외
제작:보니 아놀드, 랄프 구겐하임
주연:톰 행크스, 팀 알렌
개봉일:
미국 1995년 11월 22일[1]
대한민국 1995년 12월 30일
미국 2009년 10월 2일 3D 재개봉
대한민국 2010년 5월 5일 3D 재개봉
상영 시간:81분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포스터

 

 

개요

- 1995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전달해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장난감을 다룬 3D 애니메이션입니다. 픽사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며 전 세계 최초의 풀 ​​CG 3D 애니메이션 영화이기도 전설의 시작

당시 스티브 잡스의 지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파산 위기에 직면했던 픽사의 간부진이 당시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사장이었던 제프리 카첸버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제작 시작, 공개 후에 큰 성공을 거두고, 「백설 공주와 일곱의 소인」과 같이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상징적인 작품이 되었습니다. 또한 '터미네이터 2: 저지먼트 데이', '쥬라식 파크'와 함께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의 컴퓨터 그래픽 시대를 연작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장난감을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틴 토이」에 앞서 사용되어, 「틴 토이」의 속편 「틴 토이의 크리스마스 소동」을 기획하고 있던 중, 극장 상영용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하는 방향으로 향하는 계기가 잡아 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작 당시 디즈니는 디즈니 르네상스 작품들의 성공에 영감을 받아 영화에 뮤지컬 장면을 넣을 것을 제안했지만, 픽사의 제작진이 열심히 거부하고 테마가 'You've Got a Friend in Me'가 되는 것으로 타협되었습니다. 또한 초기 기획에서는 버즈 대신 슈퍼맨을 넣고 보피프 대신 바비 인형을 출연시킬 예정이었지만, 각각 슈퍼맨과 바비 권리를 가진 DC 코믹스와 마텔이 모두 거부했습니다. . 다만, 바비는 『토이 스토리』의 대성공 후에 마텔과의 협상이 잘 되어 속편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줄거리

- 본 포스팅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줄거리에 결말과 반전요소등이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 카우보이 장난감, 우디는 앤디가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장난감입니다. 우디는 앤디의 많은 장난감들의 지도자로 일하고 그들을 매일 인도하고 지휘합니다. 그리고 모든 장난감들은 그를 따릅니다. 어느 날 앤디의 생일 파티가 열리고 앤디는 새로운 제품인 "버즈 라이트 이어"라는 장난감을 선물로 받습니다. 버즈는 우주를 지키고 평화를 지키는 우주 특공대의 전사 장난감으로 최첨단 장비, 수납 가능한 날개, 개폐 가능한 헬멧, 디지털 녹음된 음성 지원, 레이저 발사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앤디의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순식간에 우디에서 버즈로 바뀌고, 다른 장난감들도 우디보다 버즈를 따릅니다. 우디는 앤디가 가장 소중히 하는 장난감의 1위 자리와 모든 장난감들의 리더 자리를 순식간에 빼앗긴 버즈를 질투하고 부러워하면서 자신이 진정한 우주 전사라고 믿는 버즈에 대해 "너는 그냥 장난감에 불과하다"고 면목을 다치게 합니다.

앤디의 가족이 이사하기 2일 전, 우디는 앤디가 피자 플래닛에 외식을 할 때 자신이 아닌 버즈를 데리고 가려는 앤디의 질투심에서 버즈를 벽과 선반 사이에 밀어줍니다. 그 결과, 실수해 버즈를 창 밖으로 떨어뜨려 버려, 이것에 의해 우디는 장난감들로부터 비난을 받습니다. 우디는 버즈를 구해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려고 했지만, 어떤 사고로 장난감들을 난폭하게 고문해 버리고, 옆집의 나쁜 아이 시드에 잡혀 장난감들의 지옥 같은 집에 갇혀서 절망적인 상황에 맞서게 됩니다.

 

 

영화 총평

- 오래전 영화이지만, 필자도 아이를 키우면서 매우 잘 본 영화입니다. 시리즈로서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는 꼭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북미에서의 최종 흥행 수입은 1억 9,200만 달러로, 미국에서는 불황과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1995년의 추수 감사절에 공개되어, 롱런에 성공해,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약 45만명이 관람해, 꽤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아직 멀티플렉스 극장 제도가 확립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만큼의 성공은 상당한 것이었습니다.

제작 당시 장난감의 움직임을 표현할 충분한 참고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신발바닥에 패널을 달아 실제로 움직여 보는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영화에 응용했다고 합니다.

2005년부터는 미국 국립 영화 등록소에서 영구 보존되어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는 영화 버전에서 목소리의 역만을 맡아 게임을 포함한 파생 작품에는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목소리는 거의 같은 톰 행크스의 열매의 형제가 녹음했다고 합니다. 톰 행크스는 매우 바쁜 인물이며, 무엇보다 목소리 갤러가 매우 높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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